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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내 최대 레코드 샵 아메바 뮤직(Amoeba Music)이 케이팝 전문 코너를 설치하고 운영 중이다. 아메바 음악 측은 지난해 선셋길에서 할리우드로 이전하면서 케이팝 코너를 신설했다고 밝혔다. 섹션에는 방탄소년단(BTS), 블랙 핑크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팝 스타들의 CD와 포스터가 전시 판매되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아메바뮤직 아메바 뮤직 아메바 음악 케이팝 섹션